‘사색’은 1987년에 창설되어 지금까지 활동 중인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의 유일무이한 학술 소모임입니다. 사색에서는 심리학과의 학부생들이 주체적으로 관심분과는 물론, 그 외의 다양한 분과들 또한 경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반복검증 연구와 문헌 연구, 논문 스터디 등의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심리학에는 매우 다양한 분과가 존재하기에, 관심있는 분과를 한번에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색’에서는 다양한 분과의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최근 심리학 동향과 자신이 어떤 분과에 흥미가 있는지 탐색할 수 있는 활동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심리학과 유일무이의 학술 소모임 ‘사색’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나르샤는 ‘날아오르다’의 순우리말로,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이 담긴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내 봉사 소모임입니다. 2009년 창설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작은 봉사 정신을 모아 아동 미래에 새 희망의 온기와 빛을 전하고자 하며, 그 과정에서 값진 성취감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르샤에서는 지역 복지관과의 연계를 비롯하여 공모전, 대외활동을 통한 정기•단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내기 적응 프로그램, 학술제, 사과데이 등 봉사 외 다양한 과내 활동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싸이키하면 인간사랑! 인간사랑의 꽃 봉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마음을 나누는 삶 속에서 참된 행복의 의미를 찾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의 대표 밴드 소모임 SPSS입니다! SPSS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부원들과 함께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하고자 하는 모토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 학기에 한 번씩 정기공연을 진행합니다! 공연 준비 기간에는 팀별로 1주에 1회 이상 합주 연습을 하고 식사도 하며 팀워크를 다집니다. 본격적인 준비기간 이외에도 파트별로 모이면서 서로 친해지고, 악기를 배우는 시간 또한 가집니다. 저희는 완벽한 공연만을 준비한다기보다는 부담없이 즐거운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SPSS에서 신나게 연주하고 노래하며 스트레스를 풀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사진 소모임 소솜입니다. 소솜은 순우리말로 소나기가 한 번 내리는 동안이라는 뜻으로, 매우 짧은 시간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처럼 소솜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찰나의 좋은 순간들을 느끼고, 담으며 사진을 애정하는 심리학과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저희 소솜은 2017년에 창설되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출사를 진행하여 학우분들과 좋은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함께해요!

내 마음 속에 이드! 안녕하세요 심리학과 댄스 소모임 이드입니다. 이드는 마음 속의 열정을 춤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소모임입니다. 춤을 잘 추는지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춤을 좋아하고 무대에 오르는 것이 즐거운 학우들이 모여 땀 흘리며 연습을 하고 무대를 꾸려나갑니다. 새내기 배움터, 사회과학대학 축제, 총학생회 축제 등에 참여하여 학기 당 1-2회 공연을 준비하고, 상시로 숏폼을 촬영하는 활동을 합니다. 중앙대학교 104주년 봄 축제에서 연예인과 같은 무대에 서는 큰 규모의 활동도 진행되었습니다. 춤을 처음 춰보는 학우를 위한 활동도 기획되어 있으니 부담없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심리학과 흑인음악 소모임 흑술은 흑인음악과 술을 사랑하는 소모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흑술에서는 음악을 즐기고 음악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동시에 부원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친목을 다질 수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정규공연을 기획하여 준비하고, 음악에 관련된 여러가지 활동들과 정기회식을 하고 있습니다.

노래나 랩에 큰 재능이 있지 않더라도, 음악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직접 가사를 적고 노래의 멜로디를 만들어가면서 자신만의 음악을 만드는 것에 대해 큰 재미와 만족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낭만과 열정이 넘치는 소모임 흑술입니다!